미국 국무부의 보브 칼린 정보조사국 부과장과 존 루이스 스탠퍼드대 교수등 미국의 외교안보정책관계자 및 북한전문가 일행 5~6명이 지난주 북한을 방문,북한 외교부 관리등과 군사안보세미나를 가졌다고 정부 한 고위소식통이 5일 밝혔다.
칼린 부과장은 10여년 동안 북한문제만을 다뤄온 전문가로 지난 1월 하와이에서 있은 북.미간 유해송환협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존 루이스 교수는 미국과 소련의 군사채널을 개설한 군사외교전문가다.
미국 국무부의 보브 칼린 정보조사국 부과장과 존 루이스 스탠퍼드대 교수등 미국의 외교안보정책관계자 및 북한전문가 일행 5~6명이 지난주 북한을 방문,북한 외교부 관리등과 군사안보세미나를 가졌다고 정부 한 고위소식통이 5일 밝혔다.
칼린 부과장은 10여년 동안 북한문제만을 다뤄온 전문가로 지난 1월 하와이에서 있은 북.미간 유해송환협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존 루이스 교수는 미국과 소련의 군사채널을 개설한 군사외교전문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