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국민은행 자회사인 부국상호신용금고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에 장창권(張昌權)전 국민은행 상무를 선임했다.
한성신용금고도 임시주총을 열어 사장에 박무송(朴茂松)전국민은행 상무를 선임했다.
<경제계인사>부국信金 사장 장창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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