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구미소장 직위해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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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은행은 22일 구미사무소 현금 9억원 사기인출 사건의 책임을 물어 석종찬(石鍾燦)구미사무소장을 직위해제하고 후임에 박태봉(朴台鳳)대구지점 부지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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