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소식>불교지도자 13명초청 대통령,오늘 시국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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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1일낮 송월주(宋月珠)조계종총무원장등 불교계지도자 13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며 시국현안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날 오찬으로 지난달 21일 金대통령의 국군 중앙교회 방문이후 표면화된 불교계와의 불편한 관계가 해소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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