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7백만번째 입장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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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15일 오전10시10분쯤 학교에서 단체로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았던 서울 신사중2년생 韓昇勳(15.)군이 7백만번째 입장을 기록,趙由典 관장으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았다.국립민속박물관은 93년2월12일 현 건물로 이전한 뒤 같은해 5월 3일 관람객1백만명을 돌파한 이래 11월5일 3백만명,94년8월31일 5백만명을 기록해 기념행사를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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