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내년도부터 소년소녀가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하기로 했다.단국대는 10일 입시관리위원회를열어▶소년소녀가장으로서 내신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장등의 추천이 있을 경우▶생계가 곤란한 독립유공자 자녀에 대해 서는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김상홍(金相弘)교무처장은 『신입생 전체 규모에 대한 일정비율을 뽑는 안과 학부별로 일정비율을 선발하는 안을 검토중』이라고말했다.
단국대는 내년도부터 소년소녀가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하기로 했다.단국대는 10일 입시관리위원회를열어▶소년소녀가장으로서 내신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장등의 추천이 있을 경우▶생계가 곤란한 독립유공자 자녀에 대해 서는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김상홍(金相弘)교무처장은 『신입생 전체 규모에 대한 일정비율을 뽑는 안과 학부별로 일정비율을 선발하는 안을 검토중』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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