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家長등 특별전형-단국대 入試案 개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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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단국대는 내년도부터 소년소녀가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하기로 했다.단국대는 10일 입시관리위원회를열어▶소년소녀가장으로서 내신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장등의 추천이 있을 경우▶생계가 곤란한 독립유공자 자녀에 대해 서는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김상홍(金相弘)교무처장은 『신입생 전체 규모에 대한 일정비율을 뽑는 안과 학부별로 일정비율을 선발하는 안을 검토중』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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