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창작 수영복 패션 콘테스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7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제일모직 후부(FUBU)의 ‘스타일리더’ 선발을 위한 3차 면접 과정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최종 선발된 80명의 대학생은 12월까지 후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태성 기자
‘이색 창작 수영복 패션 콘테스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7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제일모직 후부(FUBU)의 ‘스타일리더’ 선발을 위한 3차 면접 과정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최종 선발된 80명의 대학생은 12월까지 후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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