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법무법인 대륙·아주 합병 … 국내 10위권 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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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법무법인 대륙과 법무법인 아주가 합병한다. 대륙과 아주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S타워에서 합병 조인식을 한다. 통합 로펌의 이름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 정했다. 대륙·아주는 외국 변호사 25명을 포함해 변호사 105명 규모로 국내 10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대표변호사는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정진규 변호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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