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중 국내 선두기업인 (주)엑스씨이(대표 박석만, 코스닥상장기업: 081500)가 나스닥 상장기업으로서 중국 최대 규모의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업체인 ‘상해 링크톤(Linktone)’社(나스닥: LTON)와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분야에 대한 MOU를 체결한 양사는 중국시장의 수많은 저사양 단말에 대한 소형 VM개발과 함께 국내의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중국시장 퍼블리싱과 상해 링크톤(Linkton)社가 보유 중인 다수의 C언어로 된 모바일 콘텐츠를 Java기반의 콘텐츠로 컨버팅 서비스를 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사는 블루칩으로 대두되고 있는 핸드폰 분야에서 금융 및 LBS관련 유무선 연동 서비스 개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하였다.
이는 양사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서비스가 결합된 것으로 중국시장 내에서 커다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주)엑스씨이 전성희 부사장은 “이번 MOU로 인해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해 링크톤(Linkton)社를 통해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다”며, “현재 운영 중인 TD-SCDMA 사업 중심의 엑스씨이(XCE) 상해지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중국시장에서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주)엑스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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