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10개 통신사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허용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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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LG데이콤·삼성네트웍스·SK텔링크 등 10개 통신사업자들은 26일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을 예정대로 이달 안에 허용해 달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촉구했다. 기존 시내전화 번호로 인터넷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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