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뉴스>중국 한국기업인집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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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중국 톈진(天津)시에 거주하는 한국 기업인 채병훈(蔡丙勳.33)씨 집에 9일 오전 괴한 2명이 침입,채씨의 부인 양경희(楊卿姬.33)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집에 있던 현금 3만500위안(약3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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