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위성 3호와 4호가 각각 99년과 2005년에 발사된다.수명이 4년4개월로 단축된 1호위성과 서비스가 연계되는 3호위성은 국내및 지역위성망 구축용으로 용도를 확대,국내 초고속통신망및 아시아.태평양 초고속통신망 구축에 활용된다 .또 13일발사될 예정인 2호와 연계되는 4호위성은 방송.통신서비스외에 차세대 무궁화위성 설계및 제작용으로도 활용된다.
한국통신(사장 李俊)은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위성통신기술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무궁화위성 3호와 4호가 각각 99년과 2005년에 발사된다.수명이 4년4개월로 단축된 1호위성과 서비스가 연계되는 3호위성은 국내및 지역위성망 구축용으로 용도를 확대,국내 초고속통신망및 아시아.태평양 초고속통신망 구축에 활용된다 .또 13일발사될 예정인 2호와 연계되는 4호위성은 방송.통신서비스외에 차세대 무궁화위성 설계및 제작용으로도 활용된다.
한국통신(사장 李俊)은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위성통신기술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