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되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초대 재판관 선거에출마할 우리나라 후보로 국제해양법전문가인 박춘호(朴椿浩)고려대객원교수(65.국제법)를 선정,유엔사무국에 후보등록을 마쳤다고외무부가 3일 밝혔다.
독일 함부르크에 본부를 두게될 국제해양법재판소는 유엔해양법협약에 근거,국가간 해양관련분쟁을 해결하는 국제사법기구로 오는 8월1일 유엔본부에서 임기 9년인 21명의 재판관이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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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되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초대 재판관 선거에출마할 우리나라 후보로 국제해양법전문가인 박춘호(朴椿浩)고려대객원교수(65.국제법)를 선정,유엔사무국에 후보등록을 마쳤다고외무부가 3일 밝혔다.
독일 함부르크에 본부를 두게될 국제해양법재판소는 유엔해양법협약에 근거,국가간 해양관련분쟁을 해결하는 국제사법기구로 오는 8월1일 유엔본부에서 임기 9년인 21명의 재판관이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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