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뉴스>32만달러 밀반출기도 여행사 전무 붙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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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21면

김포공항경찰대 외사과는 27일 미화 32만달러를 밀반출하려한혐의(외환관리법 위반)로 O관광 전무 정기대(鄭基大.43)씨를붙잡아 서울경찰청 외사수사대로 신병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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