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코너>데이콤.韓通 경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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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19일자 29면에는 데이콤이 시외전화 서비스에 진출, 한국통신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는 기사가 실렸다.데이콤은 식별번호 082를 눌러야 하고 한국통신은 식별번호 081이 있지만 누르지않아도 된다고 한다.그러나 식별번호에 의문이 생 긴다.식별번호의 차이가 기술력의 차이인지 아니면 다른 무슨 시설이 더 있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박경옥 〈경기도광명시철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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