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철도로 양분돼 있는 고양시 원당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해성사~주교동간 지하차도가 건설된다.
고양시는 20일 내년 3월 45억원을 들여 경의선 철도를 횡단하는 성사~주교간 길이 180여, 왕복 4차선 지하차도를 착공,97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말까지 철도청과 사업비 분담 문제를 마무리 지은뒤 내년초 기본및 실시설계를 끝내기로 했다.
경의선 철도로 양분돼 있는 고양시 원당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해성사~주교동간 지하차도가 건설된다.
고양시는 20일 내년 3월 45억원을 들여 경의선 철도를 횡단하는 성사~주교간 길이 180여, 왕복 4차선 지하차도를 착공,97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말까지 철도청과 사업비 분담 문제를 마무리 지은뒤 내년초 기본및 실시설계를 끝내기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