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스스로 에너지를 조달하고 자동차가 그야말로 완전 자동으로 운전될 날이 멀지 않았다.향후 25년내에 불치의 병 암이 정복되고 자기(磁氣)부상열차가 시속 1,000㎞로 달리는 세상이 펼쳐진다.
소위 미래부라 불리는 독일의 연구부를 중심으로 21세기를 대비하는 기술혁신 프로그램이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다.
독일 유력 주간지 포쿠스 최근호가 소개한 이 연구부의 델파이보고서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베를린=한경환 특파원
컴퓨터가 스스로 에너지를 조달하고 자동차가 그야말로 완전 자동으로 운전될 날이 멀지 않았다.향후 25년내에 불치의 병 암이 정복되고 자기(磁氣)부상열차가 시속 1,000㎞로 달리는 세상이 펼쳐진다.
소위 미래부라 불리는 독일의 연구부를 중심으로 21세기를 대비하는 기술혁신 프로그램이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다.
독일 유력 주간지 포쿠스 최근호가 소개한 이 연구부의 델파이보고서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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