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아이스크림? 사업도 달콤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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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나 아이스크림 사업이죠.” ㈜베리어스(대표 권영출, www.varyus.co.kr)가 선보인 ‘무점포 아이스크림 사업’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여름 특수를 앞두고 인기를 얻고 있다. 무점포 아이스크림 사업은, 이미 운영 중인 매장에 기기를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의 실속형 분담 창업으로, 대리점 사업자는 매장 임대가 필요 없고, 판매업자는 대리점으로부터 장비를 빌려, 서로 비용이 절감되는 윈-윈(win-win)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 아이스크림 장비 구입 금액인 2,450만 원(5대) 외에는 별도의 창업 비용이 없으며, 투자 부담 및 비용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베리어스 본사의 철저한 관리도 주목할만하다. 기기의 설치와 사후관리, 원재료의 주문과 배송, 수금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각 매장에서 본사로 주문하는 물량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매출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창업 시 5개 매장을 섭외해 주는 것 외에도 매출이 부진할 경우에는 새로운 매장을 소개해 준다. 원금보장제도도 운영해 18개월 이내에 최소수익금인 투자금액의 70%를 보장하는 등 다양한 지원제도가 마련돼 있다. 권 대표는 “점포 운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거나, 적은 투자를 원하는 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창업”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내며, “일본과 유럽에서는 이 같은 형태의 기기가 5만여 대 이상 운영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사업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문의: 02) 2252-8394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오엔씨글로벌>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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