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김희자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중인 여류화가의 근작소개전.
붉은 노을과 푸른하늘, 그리고 새와 물고기.
회화적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현실 저편에 남은 그리움의 세계,추억을 인상적으로 그린 아크릴 작업 30여점을 소개중이다.(02)580-16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