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도전자 박희태의 개헌 구상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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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01면

7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김영삼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냈던 그는 “지금 대통령제는 사실상 무책임제”라며 “이제 내각제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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