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우그룹 계열사 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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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대우그룹은 30일 서두칠(徐斗七)대우전자부품 전무를 이 회사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오리온전기 하철(河澈)전무를 동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전자계열 4사에 대한 3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도 사업확장에 대비해 사업추진력이 강하고 현장실무에 밝은 인사들은 대거 승진발탁시켰다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대우전자〈승진〉^전무 朴植義 張基亨^상무 鄭熙明 金東然 康卓明 朴贊^이사 閔學基 方明熙 柳東洙 田溶春^이사부장 崔松均李東秀 金在憲 張胄永 姜大現 安秉澈 崔계철 柳在活 姜三英 尹仁澤 曺基大 金相勇 許震洪 李盛 朴聖吉 ◇오리온전기〈승진〉^부사장 河澈^상무 金國鳳^이사 金英喆 文熙喆^이사부장 黃仁 ◇대우전자부품〈승진〉^부사장 徐斗七^이사부장 金卓 ◇대우모터〈승진〉^상무 王重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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