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金榮國)전 서울대부총장과 이찬(李燦),김제필(金濟珌),김호징(金鎬징),강영선(姜永善),김연식(金淵植),박혜일(朴惠一),안수길(安秀桔),정후섭(鄭厚燮),박세원(朴世元),유경채(柳景埰),문학진(文學晋),신희명(申熙明),정원근( 鄭源根),김용진(金容振),김진영(金鎭永),노관택(盧寬澤),윤동호(尹東浩),김승욱(金勝煜),이명종(李鳴鍾),민병일(閔丙一),이영옥(李永玉),김동순(金東順),김수철(金洙哲),선우양국(鮮于良國),이영소(李榮韶),옥종화(玉 鐘華)씨등도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서울대 명예교수 31명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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