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가 발행하는 경제전문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격변하는 국내외 경제흐름을 정확히 파악,독자들을 성공의 길로 안내하기 위해 다양한 지면 쇄신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터네트 서비스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인터네트 서비스 개시:중앙일보 전자신문에서 29일부터 이코노미스트의 주요기사를 인터네트로 서비스,국내외 유저들에게 양질의 경제정보를 제공합니다.
(중앙일보 INTERNET(JOINS):http://www.
joongang.㏇kr/인터네트 전자우편:feedbackⓐwww.joongang.㏇ kr) ◇해외기사 확충:세계요충지에 통신원을 위촉하고 중앙일보 해외특파원 및 연수생들을 총동원,해외경제.기업관련 뉴스를 심도있게 전달합니다.
◇해외 유수의 경제지와 제휴: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의 독점게재란을 마련한데 이어 일본의 주간 다이아몬드지와도 제휴,각종사업을 벌여나갈 것입니다.
◇자문위원 추가위촉:30대 전문가 위주로 자문위원 5명을 추가위촉,기존 6명과 함께 경제의 맥을 잡도록 하고 있습니다.
◇독자모니터제도 활성화:제2기(96년 1월1일~6월30일)모니터를 모집합니다.이코노미스트의 지면개선에 동참하실 분은 이력서와 이코노미스트에 대한 견해를 간단히 적어 아래 주소로 12월15일까지 우송바랍니다.
(우편번호 100-759 서울시중구순화동7 중앙일보사 이코노미스트 독자편지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