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오교문(인천제철)과 김경욱(현대정공)이 제27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첫날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16일.광주염주공원).
오교문은 남자 90에서 322점으로 1위를 차지하는등 90,70종합점수 663점을 기록했으며 정우성(경남대.658점)은 2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 김경욱은 70와 60 모두 1위에 오르는 월등한 기량으로 689점을 쏴 2위 박은경(토개공.673점)을 무려 16점차로 따돌렸다.
국가대표 오교문(인천제철)과 김경욱(현대정공)이 제27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첫날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16일.광주염주공원).
오교문은 남자 90에서 322점으로 1위를 차지하는등 90,70종합점수 663점을 기록했으며 정우성(경남대.658점)은 2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 김경욱은 70와 60 모두 1위에 오르는 월등한 기량으로 689점을 쏴 2위 박은경(토개공.673점)을 무려 16점차로 따돌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