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번지>마라톤 실바-로루페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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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뉴욕 AP=연합]헤르만 실바(멕시코.)와 테글라 로루페(케냐)가 2만8,000명의 건각이 출전한 95뉴욕국제마라톤 남녀부에서 우승,모두 대회 2연패를 이룩했다.
실바는 12일(현지시간)체감온도 영하 8도라는 마라톤사상 최악의 혹한속 레이스에서 2시간11분0초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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