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대형 팥빙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제1회 성북 다문화 음식축제’가 25일 서울 성북동길에서 열렸다. 멕시코·콩고·중국·페루 등 전통복장을 입고 행사에 참가한 내·외국인들이 대형 얼음그릇에 담긴 팥빙수를 비비고 있다.

박종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