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경제>日 통산성,외제차 판촉지원 사무소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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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도쿄 교도=연합]일본 통산성은 국내 자동차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외국 자동차회사와 수입차 판매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무소를최근 개설했다.
이 사무소는 지난 8월 미-일간 자동차협상 합의에 따라 개설된 것인데 통산성은 앞으로 일본의 자동차 판매상들은 국산이든 외제든 어떤 자동차라도 자유롭게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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