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와 한양공고가 제50회 전국중.고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합류,결승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17일.효창구장).
배재고는 남고부 준준결승에서 경기시작 35초만에 송종국이 선취골을 터뜨린 것을 비롯,전반에만 연속 3골을 넣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 소년의집 공고를 4-1로 대파했다.
또 한양공고는 빠른 기동력으로 운호고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3-0 완승을 거뒀다.
배재고와 한양공고가 제50회 전국중.고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합류,결승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17일.효창구장).
배재고는 남고부 준준결승에서 경기시작 35초만에 송종국이 선취골을 터뜨린 것을 비롯,전반에만 연속 3골을 넣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 소년의집 공고를 4-1로 대파했다.
또 한양공고는 빠른 기동력으로 운호고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3-0 완승을 거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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