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서초동에 전자제품단지 6만평규모 조성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신원종합개발(대표 張周明)은 13일 서울서초구서초동 진로도매센터옆 4,300평의 부지에 연면적 6만평규모의 대규모 전자제품 유통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3개동의 건물이 들어가는 이 단지는 A동에 전자제품 판매장및오피스텔.사무실등이,B동에는 전자부품및 컴퓨터.오락기구판매장과13평형 원룸아파트 162가구가,C동은 종합스포츠시설이 들어선다.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곧 바로 연결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