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은 과학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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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청담동 원갤러리. 입냄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소개됐다. DKSH코리아가 입 냄새 없는 아침을 위한 나이트 타임 전용 치약 ‘덴티스테’를 한국에 론칭한 것. 수면 중에는 침의 분비가 감소, 세균이 늘어나면서 입냄새가 나게 된다. 덴티스테는 이러한 세균 증식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치약용기 또한 독일산 진공펌프 방식을 도입해 제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덴티스테 치약은 전국 백화점을 비롯해 마트·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문의 02-2192-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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