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영주택 4차분양 4개평형 채권 萬원당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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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지난달 실시된 서울지역 4차 민영주택 동시분양에서 상계동 중앙하이츠등 4개평형에서 채권액을 최저액인 1만원을 쓰고도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택은행이 발표한 4차 서울지역 동시분양 채권액 현황에 따르면 개봉동 명성상우 35평형,신수동 성원 32평형,상계동 중앙하이츠 49평형,묵동 한국아파트등 4개평형에서 채권액 1만원을 쓰고도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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