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공화당 공채출신으로 정가에 들어와 72년 문공부 사무관으로 옮긴뒤 줄곧 문공부.공보처에서 잔뼈가 굵은 공보행정 전문가.80년 김원호 문공부차관 이후 15년만에 처음 부처내 승진으로 차관에 올랐다.선이 굵고 뚝심이 있으며 조 직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매체국장 당시인 88년 언론기본법을 폐지하고 정기간행물법을 제정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특기는 웅변.부인 강문숙(姜文淑.50)씨와 1녀.
▲52세(서울生)▲고려대 행정학과.경영대학원 ▲문공부 방송관리과장.문화재1과장 ▲공보처 홍보.매체국장 ▲기획관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