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LG, 세계에서 제일 얇은 TV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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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LG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 TV 스칼렛 수퍼슬림을 7일 출시했다. 1월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기존 LCD TV(105㎜)의 절반 이하인 44.7㎜ 두께다. 음질은 유명 오디오 거장인 마크 레빈슨이 튜닝했다. 107㎝(42인치) 제품이 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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