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또 둘발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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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보건복지부는 21일 진성 콜레라 환자로 판명된 인천시서구검암동 金모(64.여)씨 집에 같이 살던 金씨의 딸 朴모(41)씨와 崔모(48)씨등 2명이 추가로 진성 콜레라 환자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성 콜레라 환자는 모두 68명으로 늘어났다.
〈李榮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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