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삼청동·효자동 지역 주민 대표와 청운초등학교 학생·교사 등과 함께 버스를 타고 노선을 한 바퀴 돌며 대화를 나눴다.
1일부터 운행되는 8000번 버스는 남대문을 출발해 시청~세종문화회관~경복궁 서문~청와대 앞~경복궁 동문~서울신문사~남대문 노선을 순환한다.
3~10월은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11~2월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김경빈 기자
김 여사는 삼청동·효자동 지역 주민 대표와 청운초등학교 학생·교사 등과 함께 버스를 타고 노선을 한 바퀴 돌며 대화를 나눴다.
1일부터 운행되는 8000번 버스는 남대문을 출발해 시청~세종문화회관~경복궁 서문~청와대 앞~경복궁 동문~서울신문사~남대문 노선을 순환한다.
3~10월은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11~2월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김경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