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대학로 차없는 거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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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강릉시의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대학로가 24시간 차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강릉시는 대학로를 자유로운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많은 유동 인구 유치와 주변 상인들의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릉경찰서와 협조, 24시간 차없는 거리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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