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동시분양 평균 2.2대1 서울 70배수내 1순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서울거주 7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18일 실시된 4차 서울지역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결과 공급 8백34가구에 신청 1천8백70명으로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마포구신수동 성원아파트 33평형은 공급 6가구에 신청 2백67명으로 44.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申容昊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