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양반으로 표현되는 검찰내 신사.동기생중 별 두각은 나타내지 못했지만 형사부 검사로 묵묵히 일하는 검찰내 일꾼으로 꼽혀왔다.업무파악 능력과 조직 융화력이 뛰어나고 검찰내 광주고인맥의 대부로 통한다.술은 한잔도 하지 못하지만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부추길 줄 아는등 화술에 능하다.서화에 일가견이 있다.
김영배(金榮培.52)여사와 3남.
▲전남 장성(53)▲광주고.서울대법대▲사시 4회▲부산지검 2차장▲서울지검 북부지청장▲전주.광주.수원지검장
전라도 양반으로 표현되는 검찰내 신사.동기생중 별 두각은 나타내지 못했지만 형사부 검사로 묵묵히 일하는 검찰내 일꾼으로 꼽혀왔다.업무파악 능력과 조직 융화력이 뛰어나고 검찰내 광주고인맥의 대부로 통한다.술은 한잔도 하지 못하지만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부추길 줄 아는등 화술에 능하다.서화에 일가견이 있다.
김영배(金榮培.52)여사와 3남.
▲전남 장성(53)▲광주고.서울대법대▲사시 4회▲부산지검 2차장▲서울지검 북부지청장▲전주.광주.수원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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