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대권이 어린애 비스킷이냐-안성열 대변인

△『대권이 어디 어린애 비스킷이냐.그들이 떠든다고 대권이 근처에 갈줄 아느냐.』-자민련 안성열(安聖悅)대변인,차기 대권에관한 민자당의 논란을 겨냥해.
△『全.盧씨는 민주화운동 탄압의 주범이었고 李의원은 그 종범이었는데 한때 동지였던 사람들과 스스로 탄압했던 사람들을 증인으로 채택하자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민주당 이규택(李揆澤)대변인,국민회의 이종찬(李鍾贊)의원이 앞장서 全.盧씨 등을 국감증인으로 요구한다며.
△『金총재가 전국구를 늘리자는 것은 다른 꿍꿍이속이 있어서가아니겠느냐.』-자민련 한 간부,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 총재의 전국구증원발언에 대해.
△『검찰의 정치적 독립에 대한 논의가 곧바로 검찰이 그동안 정치적으로 종속을 당해 왔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김기수(金起秀)신임 검찰총장,검찰권 독립에 대해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