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鄭喜卿 지도委부의장-李僖鎬여사 권유로 입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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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70년대초반 남북적십자회담 대표를 지내는등 현실참여파.현대고교장으로 있다가 13대 민정당 공천으로 서울 강남갑구에서 출마,낙선했다.
金총재 부인인 이화여고 선배 이희호(李姬鎬)씨의 권유로 이번에 야당을 선택.
▲서울출신(63세)▲서울대사대 교육과졸▲성균관대.서울대 교수▲평통자문회의 부의장▲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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