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인천 율도에 항공유류 전용부두를 완공하고 5일 오전 조중훈(趙重勳)한진그룹 회장과 정부.업계 관계자 50여명이참가한 가운데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93년 10월 착공해 총공사비 1백95억원을 들인 이 부두는길이 3백30로 5만급 대형 유조선이 접안할 수 있다.
또 유조선과 송유관을 연결하는 로딩암 2기,부두에서 인근 율도 항공유 비축기지로 이어지는 16인치 및 22인치 송유관 각각 5.5㎞,최첨단 하역시설등을 갖추었다.
대한항공은 인천 율도에 항공유류 전용부두를 완공하고 5일 오전 조중훈(趙重勳)한진그룹 회장과 정부.업계 관계자 50여명이참가한 가운데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93년 10월 착공해 총공사비 1백95억원을 들인 이 부두는길이 3백30로 5만급 대형 유조선이 접안할 수 있다.
또 유조선과 송유관을 연결하는 로딩암 2기,부두에서 인근 율도 항공유 비축기지로 이어지는 16인치 및 22인치 송유관 각각 5.5㎞,최첨단 하역시설등을 갖추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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