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말 대학시절부터 여성운동에 몸담아온 여장부 스타일로 이해대립의 조정에 뛰어나다는 평.국민회의에서 박영숙(朴英淑).
이우정(李愚貞)씨의 뒤를 이을 여성 대표주자로 꼽힌다.이대(梨大) 선배인 김대중(金大中)총재 부인 이희호(李姬 鎬)여사와는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로 金총재가 직접 영입했다.
▲경기 남양주 출신(54세)▲이화여대졸▲美예일대신학대.조지워싱턴대졸▲이대 국제대강사▲여성유권자연맹 회장
60년대말 대학시절부터 여성운동에 몸담아온 여장부 스타일로 이해대립의 조정에 뛰어나다는 평.국민회의에서 박영숙(朴英淑).
이우정(李愚貞)씨의 뒤를 이을 여성 대표주자로 꼽힌다.이대(梨大) 선배인 김대중(金大中)총재 부인 이희호(李姬 鎬)여사와는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로 金총재가 직접 영입했다.
▲경기 남양주 출신(54세)▲이화여대졸▲美예일대신학대.조지워싱턴대졸▲이대 국제대강사▲여성유권자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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