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품>프린터.팩스.전화기 기능갖춰-삼성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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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삼성전자(대표 金光浩.02(727)7843)는 최근 레이저프린터.복사기.팩스.전화기의 기능을 갖춘 복합프린터기기(모델명 MLF-35)를 개발,곧 시판에 나선다.14개월동안 35억원을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해상도가 3백dpi(1인 치당 점의 수)고 분당 5장을 출력할 수 있으며 정전시 전화사용도 가능하다.가격은 부가세 별도 1백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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