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호남.장항線 열차 정상운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철도청은 31일 폭우로 일부 선로가 침수 또는 유실됐던 경부.호남.장항선 철도복구작업이 이날 오전 대부분 완료돼 열차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장항선 상행선은 오전10시35분 장항발 서울행 통일호부터,하행선은 오전6시30분 서울발 장항행 통일호부터 열차운행이 재개됐다.
〈孫庸態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