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전쟁뒤 이라크남성 不妊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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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라크에서는 걸프戰 이후 남성 불임이 급증하고 있다고 이라크통신(INA)이 28일 보도.
바그다드에 있는 사담 의료원의 불임치료 전문의 압델 알 타헤르 박사는 걸프전 당시 미군과 연합군이 사용한 방사성 물질 관련 무기로 인해 지난 몇년동안 남성 불임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분석.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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