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스타>投信3社 1억5천만弗 外受펀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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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서울소재 3개 투자신탁회사들이 9월중 모두 1억5천만달러의 외수펀드를 설정해 외국인들의 투자자금을 국내에 유치한다.
25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원은 최근 3개 투신사가 5천만달러씩 신청한 주식형 외국인 수익증권의 판매를 허용했다.대한투신의 경우 내달 12일 5천만달러의 주식형 외수증권을 설정키로 했으며 조인식은 홍콩에서 개최할 것으로 알려 졌다.한국.
국민투신도 9월중 각각 5천만달러의 주식형 외수펀드를 설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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