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손혜경(孫慧暻.19.경남대)이 제20회 육군참모총장기 사격대회 여자 더블트랩 본선.결선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23일.태릉사격장).
손혜경은 여대부 여자 더블트랩 본선에서 1백10점으로 1위를차지하며 본선 한국신기록(종전 1백9점)을 수립한뒤 결선에서도34점을 쏴 합계 1백44점으로 지난 7월 아시아클레이선수권에서 자신이 세운 결선 한국최고기록을 1점 경신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손혜경(孫慧暻.19.경남대)이 제20회 육군참모총장기 사격대회 여자 더블트랩 본선.결선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23일.태릉사격장).
손혜경은 여대부 여자 더블트랩 본선에서 1백10점으로 1위를차지하며 본선 한국신기록(종전 1백9점)을 수립한뒤 결선에서도34점을 쏴 합계 1백44점으로 지난 7월 아시아클레이선수권에서 자신이 세운 결선 한국최고기록을 1점 경신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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