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호세 내한연주회-21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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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캐나다의 진주」로 불리는 여류 타악기연주자 마리 호세 시마드(38)의 내한공연.피아니스트 이혜숙(美텍사스 오스틴음대교수)씨의 협연으로 바르토크 『헝가리 모음곡』,바흐 『협주곡 제5번f단조』(편곡 호세 시마드),풀랑 『오보를 위한 소나타』,폴모리스 『프로방스의 그림들』을 연주한다.마림바와 비브라폰 연주의 무대.1만~2만원.(232)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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