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를 위한 스와로브스키 컬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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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이번 봄·여름 시즌 브라이덜 라인으로 ‘이터널 컬렉션’을 새로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새로운 삶과 행운을 상징하는 제비를 모티브로 했다. 제비와는 별도로 목걸이 연결 체인 끝부분에 순결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의 몬타나 크리스털을 두었다.

스와로브스키는 또 다른 브라이덜 라인으로 ‘러버 & 라이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 중 주로 신부의 친구들이 평생 기억에 남는 선물로 해주는 티아라로 ‘엔트와인드’를 내놨다. 크리스털을 촘촘히 박는 파베 기술의 레이스 모양과 진주 리본이 결합됐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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