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우즈베키스탄팀 4강에-아시아 여자하키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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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일본천리대팀과 우즈베키스탄 시토라 부카라팀이 제2회 아시아여자하키클럽선수권대회에서 조1,2위로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나란히 올랐다(30일.성남하키구장).
지난대회 우승팀 일본천리대는 6일째 예선 B조 마지막 경기에서 한 선수가 부상으로 10명이 뛴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겼다. 〈鄭太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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